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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자녀 첫 여권 발급|가족 해외여행 전 준비물·부모 대리신청 체크리스트

백조 읽는 시간 약 17분 조회 2

아이와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과 숙소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 여권입니다.

부모 여권은 이미 있는데 아이는 아직 여권이 없다면

아이도 직접 구청에 가야 하나?

부모 한 명만 가도 될까?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야 할까?

아이 여권도 10년짜리로 만들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이 생깁니다.

미성년 자녀의 첫 여권은 성인 여권과 준비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항공권과 숙소만 확인하지 말고 자녀의 여권 발급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여행을 앞둔 부모라면 다음 순서로 준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녀 여권 보유 여부 확인 → 여행국가의 여권 유효기간 조건 확인 → 여권사진 준비 → 법정대리인 신청서류 확인 → 여권사무 대행기관 방문 → 여권 수령 → 영문성명 확인 → 항공권 정보와 일치 여부 확인

미성년 자녀도 해외여행을 가려면 여권이 필요합니다

부모와 함께 여행하더라도 자녀는 본인 명의의 여권이 필요합니다.

영유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 여권에 아이를 함께 올려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 한 명마다 별도의 여권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가족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가족 구성원별로

  • 여권이 있는지
  • 여권 유효기간이 충분한지
  • 여권 영문성명이 항공권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자녀가 생애 처음 해외여행을 간다면 여권 발급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만 18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외교부 여권안내에 따르면 만 18세 미만인 사람의 여권 신청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법정대리인은 친권자 또는 후견인을 말합니다.

따라서 어린 자녀가 부모와 함께 여행한다고 해서 부모 여권만 준비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 명의 여권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고 미성년자 여권발급에 필요한 법정대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미성년자 기준은 ‘만 18세 미만’입니다

여권법상 미성년자 기준은 만 18세 미만입니다.

따라서 만 18세가 되는 해라도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여권법상 미성년자에 해당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라고 무조건 성인과 같은 방식으로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고3 자녀가 졸업여행이나 가족 해외여행을 앞두고 처음 여권을 만든다면 신청일 현재 만 18세가 됐는지 확인하세요.

자녀 첫 여권은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국내에서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시청·구청·군청 등에서 여권업무를 담당하지만 모든 행정기관이 여권을 발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집에서 가까운 주민센터로 바로 가지 말고 외교부 여권안내에서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먼저 찾아보세요.

방문하려는 기관을 정했다면

  • 여권업무 운영시간
  • 야간민원 운영 여부
  • 접수장소
  • 수령방법

등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기관별 운영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에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생애 최초 여권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자녀의 생애 최초 전자여권이라면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온라인 여권 신청은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재발급 제도이므로 첫 여권을 만드는 경우와 구분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여권을 한 번도 발급받은 적이 없다면 최초 발급 절차에 따라 방문 신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미성년자 여권 온라인 신청이라는 정보를 봤다면 최초 발급인지 재발급인지 반드시 구분해서 읽으세요.

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18세 미만 자녀의 여권은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가 안내하는 법정대리인 신청의 기본 준비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권발급신청서
  • 여권용 사진 1매
  • 법정대리인 동의서
  • 방문한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 자녀의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서류

다만 가족관계나 법정대리 관계를 행정정보공동이용망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관련 증명서 제출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무조건 발급하기 전에 방문하려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 한 명만 가도 될까요?

일반적인 법정대리인 신청이라면 부모 중 법정대리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동친권인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서에는 부모 모두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대표자가 서명 또는 날인합니다.

단독친권인 경우에는 단독친권자가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서명 또는 날인합니다.

가족관계나 친권관계가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다면 인터넷 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신청 전에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문의하세요.

부모가 직접 방문하면 인감증명서도 필요한가요?

법정대리인이 직접 신청하러 방문하는 경우에는 준비서류가 간소화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법정대리인의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기본 구비서류로 안내하면서도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서명 또는 날인한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는 이를 생략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부모가 직접 신청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다른 친족이 대신 신청하는 경우를 구분해야 합니다.

미성년자 여권에는 무조건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

고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가 아닌 조부모도 신청할 수 있나요?

외교부는 18세 이상인 2촌 이내 친족의 대리신청 절차도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보다 준비해야 할 서류가 늘어납니다.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관련 증명서뿐 아니라 위임장, 법정대리인 신분증 사본 등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족이 대신 신청해야 한다면 일반적인 부모 대리신청 준비물만 가지고 방문하지 말고 외교부의 2촌 이내 친족 신청 구비서류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자녀 여권사진은 언제 찍는 것이 좋을까요?

여권사진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얼굴 모습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전에 찍어둔 증명사진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여권 신청시기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유아 사진은 부모가 직접 촬영하려다 사진 규격 문제로 다시 준비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준비할 때는 일반 증명사진 규격이 아니라 외교부의 현재 여권사진 규정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아이가 어려도 사진은 필요합니다

신생아나 영유아라고 해서 사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여권에도 본인 사진이 들어갑니다.

다만 어린아이는 성인처럼 사진 촬영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여권사진을 촬영할 때는 외교부가 안내하는 영유아 사진 기준을 확인하고 여권사진 촬영 경험이 있는 사진관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행 직전에 사진 규격 문제로 여권 신청이 지연되지 않도록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미성년자 여권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18세 미만의 복수여권은 일반적으로 유효기간 5년입니다.

성인의 일반적인 10년 복수여권과 다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얼굴 모습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 여권과 유효기간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여행을 자주 한다면 여행을 예약할 때마다 부모 여권뿐 아니라 자녀 여권의 만료일도 함께 확인하세요.

2026년 미성년자 여권 발급 수수료

현재 외교부 기준 미성년자의 국내 복수여권 발급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유효기간면수수수료
8세 이상 18세 미만5년26면41,000원
8세 이상 18세 미만5년58면44,000원
8세 미만5년26면32,000원
8세 미만5년58면35,000원

단수여권은 유효기간 1년 이내이며 국내 발급 수수료는 17,000원입니다.

가족여행을 위해 일반적인 복수여권을 발급한다면 자녀의 연령과 필요한 면수를 확인하면 됩니다.

수수료는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일에는 외교부 여권안내의 최신 수수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26면과 58면 중 무엇을 선택할까요?

가족여행을 준비한다고 무조건 58면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권면수는 여행 횟수와 사용계획을 고려하면 됩니다.

해외여행 횟수가 많지 않은 자녀라면 26면으로도 충분할 수 있고, 해외 출입국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58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두 여권의 차이는 면수와 수수료이며, 면수가 많다고 여권 유효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권은 여행 며칠 전에 신청하면 될까요?

여행 일주일 전에 만들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기보다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 여권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권 발급 소요기간은 신청기관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학과 휴가철처럼 신청이 몰리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첫 여권은 사진이나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으므로 출국 직전에 신청하는 일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예상 발급일은 신청하려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확인하세요.

항공권부터 살까요, 여권부터 만들까요?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항공권 예약 자체의 여권정보 입력방식은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첫 여권을 만드는 상황이라면 가능하면 여권의 영문성명을 확정한 뒤 항공권 승객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자녀의 한글 이름을 영문으로 어떻게 표기할지 미리 생각해 두세요.

여권을 발급받은 뒤에는 항공권의 영문성명과 여권 영문성명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자녀 영문 이름은 특히 주의하세요

아이의 첫 여권을 만들 때 부모가 놓치기 쉬운 부분이 영문성명입니다.

한 번 여권에 사용한 로마자성명은 이후 마음대로 쉽게 변경하는 항목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신청서를 작성할 때 철자를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이미 항공권을 예약했다면 항공권에 입력한 영문성명과 여권 신청 영문성명이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의 영문 성씨 표기가 서로 다르다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녀의 영문성명 자체는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권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확인하세요

새 여권을 받았다면 바로 가방에 넣지 말고 기재사항을 확인하세요.

특히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자녀 한글성명
  • 영문성명
  • 생년월일
  • 성별
  • 여권번호
  • 여권 발급일
  • 여권 만료일

잘못된 정보가 보이면 즉시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그리고 항공권을 이미 예약했다면 여권 영문성명과 항공권 승객 영문성명을 다시 비교하세요.

가족여행에서 여권 ‘만료일’만 보면 안 됩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여행일까지 남아 있다고 해서 모든 국가에 입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에 따라 입국 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을 별도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국일이나 입국일을 기준으로 일정 기간 이상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하는 국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준은 국가별로 다르므로

여권이 여행일까지 살아 있으니 괜찮다

고 판단하지 마세요.

여행국가를 결정했다면 해당 국가의 입국요건에서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부모와 아이의 성이 다르면 여행할 수 없나요?

부모와 자녀의 성이 다르거나 영문성 표기가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여권 발급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해외 입국 과정에서 부모·자녀 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고, 국가별로 미성년자 출입국 관련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 중 한 명만 자녀와 해외여행을 하거나 친척·조부모와 여행하는 경우에는 목적지 국가가 부모동의서나 가족관계 관련 서류 등을 요구하는지 별도로 확인하세요.

한국 여권 발급 준비물과 해외 목적지의 미성년자 입국요건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부모 한 명과 자녀만 해외여행한다면 이것도 확인하세요

한부모 여행 또는 부모 한 명과 자녀만 출국하는 경우에는 여권만 확인하고 끝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국가는 미성년자가 부모 한 명과 여행하거나 부모 없이 여행할 때 추가적인 동의서나 증빙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여권발급 규정과 별개의 입국규정입니다.

따라서 여행국가가 정해졌다면 해당 국가의 대사관·영사관 또는 공식 입국안내에서

  • 부모동의서 필요 여부
  • 영문 가족관계 증빙 필요 여부
  • 공증 필요 여부
  • 부모 미동반 미성년자 규정

등을 확인하세요.

여권 발급과 해외 입국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녀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해서 목적지 국가의 모든 입국조건을 충족한 것은 아닙니다.

해외여행 전에는 별도로

여권 잔여 유효기간

비자 필요 여부

전자여행허가 필요 여부

미성년자 추가서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여행 관련 블로그의 오래된 글보다 해당 국가 정부·대사관·영사관 등의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예약 전 자녀 여권 체크리스트

□ 자녀에게 여권이 있는지 확인했다.

□ 첫 여권인지 재발급인지 확인했다.

□ 자녀가 신청일 기준 만 18세 미만인지 확인했다.

□ 여권사진을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했다.

□ 여권사진이 현재 외교부 규격에 맞는지 확인했다.

□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확인했다.

□ 방문하는 부모의 신분증을 준비했다.

□ 가족관계 확인서류가 실제로 필요한지 확인했다.

□ 방문할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인했다.

□ 해당 기관의 여권업무 시간을 확인했다.

□ 26면·58면 중 필요한 면수를 결정했다.

□ 발급 수수료를 확인했다.

□ 자녀의 여권 영문성명 철자를 확인했다.

□ 여권 수령 예정일을 확인했다.

□ 여행국가가 요구하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확인했다.

□ 부모 한 명만 동행한다면 목적지 국가의 미성년자 입국서류를 확인했다.

여권을 받은 뒤 가족여행 전 최종 확인

자녀 여권을 발급받았다면 출국 전 다시 확인하세요.

여권 영문성명 = 항공권 영문성명

인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여권 만료일을 확인합니다.

여행국가의 입국조건에 맞는 충분한 잔여 유효기간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비자나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한 국가라면 자녀도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부모가 아닌 조부모·친척과 여행하거나 부모 한 명만 동행한다면 미성년자에게 요구되는 추가서류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이렇게 해야 여권을 만들었으니 여행준비가 끝났다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첫 여권은 ‘여행 준비의 시작’으로 생각하세요

미성년 자녀의 첫 여권 발급은 단순히 구청에서 서류 한 장을 신청하는 행정절차만은 아닙니다.

가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여권 발급 → 영문성명 확인 → 항공권 정보 확인 → 여권 잔여기간 확인 → 목적지 입국요건 확인

까지 연결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8세 미만 자녀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고 생애 최초 여권은 방문 신청이 기본입니다.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출국 직전까지 기다리지 말고 자녀 여권부터 준비하세요.

그리고 신청 전에는 외교부 여권안내에서 최신 준비서류와 수수료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정보 확인

미성년자 여권의 최종 기준은 외교부 여권안내의 18세 미만 최초 발급 안내를 확인하세요.

현재 기준으로 18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며, 최초 여권은 방문 신청합니다.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여권발급신청서, 최근 6개월 이내 여권사진, 법정대리인 동의서, 방문 대리인의 신분증 등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가족관계 확인서류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생략될 수 있습니다.

여권 발급 후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는 목적지 국가의 여권 잔여 유효기간과 미성년자 입국조건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20일

백조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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