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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카드 지원전략|대학·학과·전형 비교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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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humbnail branding 대입 원서 접수 전 꼭 알아야 할 수시 6카드 조합 전략과 주의사항 1786691951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면 부모와 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있습니다.

“6장을 어디에 써야 할까?”

관심 있는 대학은 많은데 실제 지원할 수 있는 횟수는 제한돼 있습니다.

이때 전년도 입시결과만 찾아

이 대학은 2등급대니까 한 장

여기는 3등급대니까 안전하게 한 장

처럼 결정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시 지원은 등급 숫자 여섯 개를 배열하는 일이 아닙니다.

같은 대학·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학생부 반영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지원자격, 모집인원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시 원서를 정할 때는

희망학과 결정 → 지원 가능한 전형 찾기 → 전년도 입시결과 확인 → 올해 전형방법 확인 → 수능최저 확인 → 경쟁률·충원 확인 → 6개 지원표 작성 → 최종 모집요강 확인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시 등급컷 자체를 해석하는 방법보다 확인한 입시자료를 실제 6장의 원서에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수시 6카드는 ‘대학 6곳’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먼저 수시 지원횟수부터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4년제 대학 수시모집에서는 최대 6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6개 대학이 아니라 6회 지원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한 대학에서 지원이 허용되는 서로 다른 두 전형에 지원한다면 각각 지원횟수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지금까지 몇 회 지원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산업대학·전문대학 등은 일반적인 수시 6회 제한 적용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수시 합격 후 정시 지원 규정도 알아두세요

6장의 원서를 정할 때 부모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규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최초합격뿐 아니라 충원합격도 포함하여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 지원에 제한이 생깁니다.

따라서

일단 안전하게 붙을 만한 곳을 써놓고 마음에 안 들면 정시로 가지

라는 생각으로 원서를 넣어서는 안 됩니다.

수시 원서는 합격하면 실제로 진학할 의사가 있는 대학과 학과인지도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합니다.

등급컷 해석은 별도 글에서 확인하세요

수시 지원표를 만들려면 전년도 입시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이나 대입정보포털에서는 전형에 따라

  • 최종등록자 50%컷
  • 최종등록자 70%컷
  • 경쟁률
  • 충원합격 순위
  • 대학별 환산점수

등을 공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50%컷과 70%컷의 의미를 길게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등급컷의 의미와 대학 입시결과를 읽는 방법은 별도의 「수시 등급컷 보는 법」 글에서 확인하고, 여기서는 그 결과를 6카드 지원표에 넣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가장 먼저 ‘대학’보다 ‘학과’를 정리하세요

지원표를 만들기 전에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학과에 가고 싶은가?

비슷한 계열의 다른 학과도 가능한가?

대학과 학과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예를 들어 컴퓨터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컴퓨터공학과라는 이름만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에 따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데이터 관련 모집단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학 이름만 보고 관심 없는 학과에 지원하면 합격한 뒤 진학 여부를 놓고 다시 고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단계에서는

희망학과

유사학과

지원하지 않을 학과

를 아이와 함께 구분해 보세요.

6카드 지원표는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시 원서를 정할 때는 대학별 정보를 각각 메모하는 것보다 하나의 표에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표를 만들어 보세요.

카드대학학과전형모집인원전년도 입시결과수능최저면접충원지원자격최종 판단
1A대○○학과교과
2B대○○학과종합
3C대△△학과교과
4D대○○학과종합
5E대△△학과교과
6F대○○학과교과

이 표를 처음부터 여섯 줄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후보 대학과 전형을 10~15개 정도 넣은 뒤 하나씩 확인하면서 최종 6개를 남기는 방법이 더 편합니다.

1. 대학과 학과를 정확하게 적으세요

○○대학교

만 적지 말고 실제 지원하는 모집단위까지 적으세요.

같은 대학이라도 학과별 모집인원과 입시결과가 다릅니다.

캠퍼스가 나뉘어 있는 대학이라면 어느 캠퍼스인지도 확인하세요.

대학 이름만 적은 지원표는 실제 원서접수 단계에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2. 전형명을 정확하게 적으세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전형입니다.

같은 대학, 같은 학과라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지역인재

학교장추천

기회균형

등 전형에 따라 지원조건과 평가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A대 경영학과

가 아니라

A대 경영학과 학생부교과 ○○전형

처럼 실제 전형명까지 기록하세요.

3. 지원자격부터 걸러내세요

성적을 비교하기 전에 먼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에 따라

  • 졸업연도
  • 고교 유형
  • 지역
  • 학교장 추천
  • 특정 자격
  • 기타 지원조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년도 합격성적이 아이에게 유리해 보여도 지원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서를 쓸 수 없습니다.

따라서 후보표를 만든 뒤 가장 먼저 지원자격 O·X를 확인하세요.

지원할 수 없는 전형은 바로 후보에서 제외하면 됩니다.

4. 모집인원도 전년도와 비교하세요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할 때 올해 모집인원이 달라졌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20명을 선발했던 학과가 올해 8명만 선발한다면 지난해 결과만 보고 올해 상황을 동일하게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모집인원이 늘어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원표에

전년도 모집인원

올해 모집인원

을 함께 적어두면 변화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5. 전년도 입시결과는 ‘비교자료’로 넣으세요

지원표에는 전년도 입시결과를 기록합니다.

하지만 숫자를 하나만 복사하지 마세요.

가능하다면

전형명

50%컷 또는 70%컷

대학별 환산점수

등 어떤 기준의 숫자인지 함께 적습니다.

대학별로 학생부를 산출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대학의 2.5등급이라는 숫자가 완전히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입시결과는 지원 후보를 비교하는 자료이지 올해 합격선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6. 대학별 학생부 반영방법을 확인하세요

지원표에서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표시된 평균등급과 대학이 실제 전형에서 계산하는 성적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학에 따라

  • 반영 교과
  • 반영 과목
  • 학년별 반영방법
  • 진로선택과목 처리방법
  • 대학 자체 환산방법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지원 후보 대학의 공식 기준으로 아이의 성적을 다시 계산해 보세요.

지원표에는 단순 내신뿐 아니라 대학별 환산 결과를 함께 적어두면 훨씬 유용합니다.

7.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별도 칸으로 만드세요

교과성적이 비슷한 두 대학을 비교할 때 수능최저학력기준 여부가 중요한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지원표에는 단순히

수능최저 있음

이라고 적지 말고 실제 기준을 간단히 기록하세요.

그리고 아이의 최근 모의평가 결과와 비교해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번 기준을 충족했다고

수능최저 가능

으로 확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 차례 모의평가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8. 면접 여부를 확인하세요

학생부종합전형이나 일부 전형에서는 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이 있다면

면접 반영비율

면접 대상자 선발방식

면접일

평가내용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여러 대학의 면접일이 겹치지는 않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지원표에 면접 날짜 칸을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9. 충원합격 자료도 함께 보세요

지원표를 만들 때 최초합격 결과만 보면 놓치는 정보가 있습니다.

바로 충원합격입니다.

대입정보포털과 대학 입학처 자료에서는 전형에 따라 충원합격 순위 등을 공개하기도 합니다.

전년도에 충원이 어느 정도 발생했는지 확인하면 해당 모집단위의 지원결과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하지만

작년에 예비 20번까지 갔으니 올해도 20번까지 간다

고 예상해서는 안 됩니다.

충원은 해마다 지원자 구성과 중복합격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표에는 참고자료로만 기록하세요.

10. 경쟁률은 마지막에 참고하세요

경쟁률이 높다고 무조건 어려운 전형이고 낮다고 무조건 쉬운 전형인 것은 아닙니다.

지원자들의 성적분포와 전형방법, 모집인원, 수능최저 충족 여부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쟁률 하나만 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지 마세요.

지원표에서는

지원자격 → 전형방법 → 내 성적 → 수능최저 → 모집인원 → 전년도 결과

를 먼저 확인하고 경쟁률은 참고자료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표에 ‘내 조건’도 함께 넣으세요

대학 정보만 적으면 지원표가 절반만 완성된 것입니다.

아이의 현재 조건도 같이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신

대학별 환산성적

최근 모의평가

수능최저 충족 횟수

면접 준비 정도

희망학과 우선순위

등입니다.

그래야 대학의 기준과 우리 아이의 현재 조건을 같은 표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상향·적정·안정’이라는 말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수시 지원표를 만들 때 흔히 후보를 상향·적정·안정으로 나눕니다.

이런 구분은 여섯 장을 한 방향으로만 쓰지 않도록 살펴보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판정은 아닙니다.

전년도 입시결과보다 성적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안정지원이 되는 것도 아니고,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전형방법이나 모집인원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원표에는

상향

적정

안정

을 확정적인 합격예측이 아니라 가족이 지원 후보를 비교하기 위한 임시 표시 정도로만 사용하세요.

6장을 반드시 2·2·2로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흔히

상향 2장 + 적정 2장 + 안정 2장

같은 공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적용할 공식은 아닙니다.

학생마다

정시 준비 정도

내신 경쟁력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희망학과 범위

재수 의향

지역 이동 가능성

등이 다릅니다.

따라서 숫자를 기계적으로 맞추기보다 여섯 장 각각에 왜 이 대학·학과·전형에 지원하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6장의 역할을 각각 적어보세요

최종 후보가 여섯 개로 줄었다면 각 카드 옆에 한 줄씩 이유를 적어보세요.

예를 들면

1번 카드 — 가장 가고 싶은 학과

2번 카드 — 희망학과 동일, 전형방법이 나에게 유리

3번 카드 —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고려한 지원

4번 카드 — 대학별 환산성적이 상대적으로 유리

5번 카드 — 유사학과까지 범위를 넓힌 지원

6번 카드 — 합격하면 실제 진학할 의사가 있는 후보

이렇게 이유를 적지 못한다면 단순히 등급표만 보고 넣은 원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합격하면 갈 것인가?’ 칸을 꼭 만드세요

지원표 마지막에는 다음 질문을 넣어보세요.

합격하면 실제로 갈 것인가?

예 / 아니오 / 다시 고민

정도로 표시하면 됩니다.

이 질문은 특히 중요합니다.

수시모집 합격자에게 적용되는 지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붙을 만하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진학 의사가 없는 대학을 지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의견이 다르다면 원서를 넣기 전에 대화하세요.

부모와 아이의 기준을 따로 적어보세요

부모는 대학 이름이나 취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는 학과나 지역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 지원 직전에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원표를 만들 때

아이의 우선순위

부모가 확인하고 싶은 조건

을 따로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는

  1. 희망학과
  2. 학교 분위기
  3. 통학 가능성

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부모는

  1. 학비
  2. 통학·기숙사
  3. 교육과정

을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기준을 먼저 확인하면 마지막 순간에 대학 이름만 놓고 다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원표에는 통학과 비용도 넣을 수 있습니다

합격 가능성만 보고 여섯 장을 채우지 마세요.

합격하면 실제 생활이 시작됩니다.

필요하다면 지원표에

통학시간

기숙사 여부

등록금

생활비

등을 추가하세요.

특히 타지역 대학이라면 기숙사나 주거비까지 확인해야 실제 진학 여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최종 지원표 예시

다음처럼 한 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카드대학·학과전형올해 모집인원전년도 결과내 환산성적수능최저면접충원합격 시 진학?
1A대 ○○학과교과없음예
2B대 ○○학과종합있음예
3C대 △△학과교과없음예
4D대 ○○학과종합있음예
5E대 △△학과교과없음고민
6F대 ○○학과교과없음예

이 표를 완성한 뒤 다시 모집요강과 비교하면 빠뜨린 조건을 찾기 쉽습니다.

원서접수 전에는 전년도 자료가 아니라 올해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전년도 입시결과는 지원 후보를 정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실제 원서를 작성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지원하는 학년도의 대학 모집요강입니다.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명

지원자격

학생부 반영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여부

원서접수 기간

서류 제출기간

면접일

합격자 발표일

전년도와 이름이 비슷한 전형이라도 올해 조건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 마감시간도 대학마다 확인하세요

원서접수는 마지막 날에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수시는 모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끝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정확한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 마감시간을 확인하세요.

서류제출 기한이 원서접수 마감과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별도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경쟁률만 보고 원서를 바꾸지 마세요

원서접수 기간에는 실시간 경쟁률을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경쟁률이 올라가면 불안해서 다른 대학으로 바꾸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원표를 만들 때 이미

전형방법

내 성적

수능최저

모집인원

전년도 결과

충원

을 확인했다면 마지막에는 그 자료를 다시 보세요.

순간적인 경쟁률 변화 하나만 보고 지원원칙 전체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대신 원서를 결정하지 마세요

부모는 아이보다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다닐 사람은 아이입니다.

부모는 자료를 정리하고 놓친 조건을 확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는 작년 70%컷이 몇 등급이야

라고 말하기보다

이 대학은 수능최저가 있는데 최근 모의평가에서 어느 정도 충족했는지 같이 볼까?

처럼 질문해 보세요.

지원표는 부모가 아이의 선택을 통제하기 위한 표가 아니라 가족이 같은 자료를 보면서 의논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수시 6카드 최종 체크리스트

□ 수시 지원횟수 제한을 확인했다.

□ 동일 대학의 복수전형도 각각 지원횟수에 포함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 합격하면 실제 진학할 대학과 학과인지 생각했다.

□ 희망학과와 유사학과를 구분했다.

□ 대학·학과·전형명을 정확하게 적었다.

□ 지원자격을 확인했다.

□ 올해 모집인원을 확인했다.

□ 전년도 입시결과를 확인했다.

□ 대학별 학생부 반영방법을 확인했다.

□ 가능하면 대학별 환산성적을 확인했다.

□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했다.

□ 최근 모의평가에서 최저 충족 가능성을 살펴봤다.

□ 면접 여부와 날짜를 확인했다.

□ 충원합격 자료를 확인했다.

□ 경쟁률 하나만으로 지원을 결정하지 않았다.

□ 올해 최종 모집요강을 확인했다.

□ 원서접수 마감 날짜와 시간을 확인했다.

□ 서류제출 마감일을 확인했다.

□ 부모와 아이가 최종 6개 지원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6카드의 핵심은 ‘등급 배열’이 아니라 ‘근거 있는 조합’입니다

수시 6카드를 정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전년도 등급컷 순서대로 대학을 나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지원표에는 중요한 정보가 빠질 수 있습니다.

같은 성적이라도 대학별 학생부 반영방법이 다르고, 수능최저가 있을 수도 있으며, 면접과 지원자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모집인원도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 6카드는

전년도 입시결과 + 올해 모집요강 + 대학별 환산성적 + 수능최저 + 모집인원 + 면접 + 충원 + 아이의 진학 의사

를 함께 놓고 결정하세요.

전년도 등급컷은 6카드를 결정하는 ‘정답’이 아니라 지원 후보를 비교하기 위한 하나의 자료입니다.

등급컷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는 「수시 등급컷 보는 법」에서 자세히 확인하고, 이 글에서는 그 자료를 실제 지원표에 옮겨 여섯 장의 원서에 각각 지원 이유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공식 정보 확인

수시 지원횟수와 복수지원 관련 규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해당 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인하세요.

대학별 전년도 입시결과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와 각 대학 입학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별 학생부 산출방식과 전형방법이 다르므로 서로 다른 대학의 등급 숫자만 직접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지원 시에는 반드시 지원하는 학년도의 대학별 최종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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